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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홀리데이 (이성재, 최민수, 2005)

최강동원 2009. 11. 1. 03:08

 

홀리데이 (Holiday, 2005)

 

기본정보 범죄, 드라마 | 한국 | 120| 개봉 2006.01.19
 
 
출연 이성재(지강혁), 최민수(김안석)... 더보기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줄거리

생의 마지막에 부르는 자유의 노래 무전유죄 유전무죄 단 1초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었다! 1988.10... Hoiday

 

1988년 10월...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행사를 끝마치고 세계 4위라는 감흥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던 그 때... 징역 7년, 보호감호 10년형을 받아 복역중인 지강혁과 죄수들이 호송차를 전복 탈출하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권총 1정과 실탄을 빼앗아 무장탈주에 성공한 강혁과 일당들은 원정강도와 가정집을 돌며 인질극을 벌이는 등 서울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인질로 잡힌 사람들은 매스컴에서 말하는 흉악범이라는 이야기와 달리 인간적이고 예의바른 강혁 일당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탈주 9일째 되던 날, 북가좌동의 가정집에 숨어있던 강혁 일당은 자신들을 끈질기게 쫓던 경찰관 안석에게 발각되고 경찰과 최후의 대치극을 펼치게 된다. 강혁의 마지막 소원인 비지스의 'Holiday'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강혁은 자신들을 둘러 싸고 있는 경찰과 매스컴을 향해 외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된다..."

 강혁의 외침은 TV 등 매스컴을 통해 전국으로 울려 퍼지고, 강혁은 일당들과 함께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를 드래그 하셔서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클릭 해봐야 어짜피 카페에 가입하라고만 하는데, 카페 가입 하셔도 좋구요  

 사실 제가 복사를 막고 스크랩만 허용했던 것은 아래 작품처럼 수 시간을 거쳐서 자료를 찾았는데

최소한 작품의 자료 출처는 밝히고 싶어서 스크랩만 허용 했었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찾아서 수집 해 놓으걸 깔끔하게 복사만 하고 단 몇 초만에 다른 곳으로 옮겨놓으면 쫌 배아프잖아요^^

 

 홀리데이(Holiday) 이성재 최민수 주연의 범죄드라마 영화 CD1  

 

 홀리데이(Holiday) 이성재 최민수 주연의 범죄드라마 영화 CD2

 

 

 

 

 홀리데이_3  

 

 홀리데이_5  

 

 홀리데이_7  

 

  

 

 

 


Beegees- holiday

 

 홀리데이/ 스콜피언스

 

스콜피언스의 홀리데이는 작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워낙 좋아하는 가수이고 또한 노래입니다.

같은 제목으로 서로 다른 느낌이 있는데 비교 감상 해보세요

2분50초에 쭉~ 늘어지는 부분은 몇 번을 들어도 제가 꺼뻑 죽는 부분입니다.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영화 "홀리데이" 주인공 지강헌 생중계 영상(1988)

 


 

이 영상은 지강헌 일당과 경찰들의 대치 장면, 탈주범들이 인질을 붙잡고 요구조건을 제시하는 모습,

탈주범들끼리의 실랑이와 몸싸움 이어지는 총성 등 긴박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았다.

무엇보다 탈주범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대목은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떠올리게 한다.

 

탈주범 중 한 명인 안광술은 “어떻게 죄수가 판사 검사를 돈으로 살 수가 있냐” “

사람을 죽이고도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라고 자신의 판결에 항의했다.

지강헌은 역시 “내가 받은 판결은 정치적 요구에 의해 내린 잘못된 판결이다”며

“낭만적인 바람막이 하나 없이 이 사회에서 목숨을 부지하기에는 너무나 살아갈 곳이 없었다”고

부당한 재판임을 주장했다.

권총을 손에 쥔 그는 “사람이 자기 뜻대로 살 순 없지만 마지막은 내 뜻대로 살겠다”며 자살을

암시하기도 했다.

 

경찰과의 대치 끝에 4명의 탈주범 중 안광술과 한의철은 각각 자살했고, 강영일은 체포됐다.

지강헌은 경찰들에게 건네 받은 비지스의 ‘할리데이’ 테이프를 틀어놓고 자살을 시도하다 투입된 경찰 특공대의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사망했다.

 

사망 당시 지강헌의 나이는 서른 두 살로 상습절도죄 징역 7년, 보호감호 17년의 형기를 살아야 했다.

탈주범 대부분은 ‘절도죄’ 등 잡범이었지만 언론은 그들을 `흉악범`으로 묘사했다.

 

그 사건은 우리 사회에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지강헌이 남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당시 우리 사회를 자조하는 유행어가 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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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보기카페
글쓴이 : 매바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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