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도복 국술원합기도란?
인체의 360여 급소와 650여 경혈 그리고 164마디의 관절을 응용역학적 분석으로 기력과 임의 응용을 바탕으로 남. 여. 노. 소 누구나 쉽게 수련할 수 있는 현대인의 필요한 건강호신무술로서 3-6개월 수련후 자신의 힘의 2배까지 응용 호신 처리할 수 있으며, 1-3년 수련후 힘의 3배까지 응용 호신처리(차고, 던지고, 꺾고, 제압)할 수 있으며 초단 입문 후 무기술 과 무혈요법 경혈, 뼈, 관절, 지압술, 인체교정법)수련 연마할 수 있는 국술원합기도 270기법 3,608수의 한국고유의 전통무술입니다.
국술의 발생과 발달..
우리 조상들이 남긴 훌륭한 무술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먼저 창조되고 발달 해왔으나 이조 문약 정치와 일제 36년 간의 암흑기에 접어들면서 일본의 침략으로 명맥을 유지 해 오든 모든 무술(불교무술, 궁중무술, 사도무술)이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일본은 그 옛날(삼국시대 특히, 백제) 우리나라에서 전수 해간 무술을 침략정책의 일환으로 자기들이 개발하여 역 보급을 꾀하여 가라데, 검도, 유도, 아이키도를 보급시킬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8.15해방이 되자 우리나라 무술은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장족의 발전을 하였지만 대부분 일본식 그대로 이름과 모형을 본받았을 뿐 우리 조상들이 손수 갈고 닦아 개발 해놓은 훌륭한 무술은 이 땅에서 빛을 보질 못하였으며 지금도 일부 무술인은 중국 무술이나 일본 무술이 최고인양 과대 선전을 일삼고 있는 웃지못할 형편이다.
이렇게 우리 무술이 도외시 당함을 애석하게 생각하신 현 국술원 국사이신 서인혁선생(현재 도미중임)과 서인선 총관장등 몇몇 사람들이 조상이 남긴 찬란한 무술을 되찾기 위하여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순방하면서 고유 무술 발굴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게 되었다.
순방의 첫발은 가락국의 쌍검무와 봉술등이 행하였다는 사적 사실에 근거를 삼아 해인사, 통도사 등 사찰과 부산, 김해, 마산, 진주, 진해, 양산, 밀양,. 창녕, 합천, 울산 등 경남 일대의 가문과 구두로 혹은 고분 벽화 회화의 모양을 보고 듣고 이를 종합하여 현 국술원의 검무형, 단검쌍검형, 봉술형(단봉, 중봉, 장봉)을 개발하였으며 삼국사기에 신라검술은 온 중국에 까지 그 위력이 알려졌다는 근거를 토대로 경주, 대구, 영천, 선산, 상주, 의흥, 의성, 안동등 경북일대를 두루 순방하여 지금의 정검형, 역검형등 검술과 삼방초, 격파형등 맨손무술과 무기무술을 정립하고 서울, 춘천, 강릉, 속초, 철원 등지에서 고려조에 유행했든 108기형, 부채술, 지팡이술, 지압술등을 개발하고 이조정도 때 완성한 무예24반기를 참고로 하였다.
이렇게 전국 각처에 비전으로 내려오든 모든 무술과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된 고분벽화 회화 등을 하나하나 연구하여 오늘날 호신법, 권법, 발차기법 등으로 발전 시켰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20년 동안 전국을 두루 순방 하여 오늘의 무술을 270기법에 3608수란 거대한 무술 체계를 집대성 하게 되었다.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빈약한 고대무술에 관한 문헌으로 인하여 사적 사실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조선 고분 도보와 삼국초기로부터 통일신라, 고려, 이조에 걸쳐 만들어 졌던 각종 고분벽화 기와 회화 등에 보면 맨손투기의 자세며 칼이나 창, 봉을 들고 방서, 공격하는 온갖 모습이 생생히 나타나 있는데 이를 보면 현재 국술원 술기의 자세와 대동소이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술에서 주축이 되는 술기를 열거하면 호신기법(초급, 중급, 고급, 대급, 유단수) 권술, 유술, 족술, 격파술, 지압술, 연행술, 포박술, 봉술(단, 중, 장)검술(정검, 역검, 단검쌍검, 장검쌍검), 평수법(정평수, 역평수, 회전평수), 부채술, 지팡이술, 방원기, 기압술, 두견법(박술), 단전호흡법(내공법), 유급형(10가지), 유단형(검무형, 108기형, 격파형, 삼방초형 1, 2, 3, 운학형)등으로 구성된 세계 무술 중 가장 다양한 술기이며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짜여있는 무술이다.
현재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 육군 사관학교에서 우리 국술원을 정식 체육종목으로 체택하여 사관생도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또한 국술원 술기는 크게 둘로 나누어 인체의 약점인 급소(혈도)와 관절을 꺾고 제압하며 부채술 지팡이술 등으로 하는 문인 무술과 무기술(검술, 봉술등)을 주축으로 하는 무인 무술로 구분하여 전 국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인체의 360여 급소와 650여 경혈 그리고 164마디의 관절을 응용역학적 분석으로 기력과 임의 응용을 바탕으로 남. 여. 노. 소 누구나 쉽게 수련할 수 있는 현대인의 필요한 건강호신무술로서 3-6개월 수련후 자신의 힘의 2배까지 응용 호신 처리할 수 있으며, 1-3년 수련후 힘의 3배까지 응용 호신처리(차고, 던지고, 꺾고, 제압)할 수 있으며 초단 입문 후 무기술 과 무혈요법 경혈, 뼈, 관절, 지압술, 인체교정법)수련 연마할 수 있는 국술원합기도 270기법 3,608수의 한국고유의 전통무술입니다.
국술의 발생과 발달..
우리 조상들이 남긴 훌륭한 무술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먼저 창조되고 발달 해왔으나 이조 문약 정치와 일제 36년 간의 암흑기에 접어들면서 일본의 침략으로 명맥을 유지 해 오든 모든 무술(불교무술, 궁중무술, 사도무술)이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일본은 그 옛날(삼국시대 특히, 백제) 우리나라에서 전수 해간 무술을 침략정책의 일환으로 자기들이 개발하여 역 보급을 꾀하여 가라데, 검도, 유도, 아이키도를 보급시킬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8.15해방이 되자 우리나라 무술은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장족의 발전을 하였지만 대부분 일본식 그대로 이름과 모형을 본받았을 뿐 우리 조상들이 손수 갈고 닦아 개발 해놓은 훌륭한 무술은 이 땅에서 빛을 보질 못하였으며 지금도 일부 무술인은 중국 무술이나 일본 무술이 최고인양 과대 선전을 일삼고 있는 웃지못할 형편이다.
이렇게 우리 무술이 도외시 당함을 애석하게 생각하신 현 국술원 국사이신 서인혁선생(현재 도미중임)과 서인선 총관장등 몇몇 사람들이 조상이 남긴 찬란한 무술을 되찾기 위하여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순방하면서 고유 무술 발굴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게 되었다.
순방의 첫발은 가락국의 쌍검무와 봉술등이 행하였다는 사적 사실에 근거를 삼아 해인사, 통도사 등 사찰과 부산, 김해, 마산, 진주, 진해, 양산, 밀양,. 창녕, 합천, 울산 등 경남 일대의 가문과 구두로 혹은 고분 벽화 회화의 모양을 보고 듣고 이를 종합하여 현 국술원의 검무형, 단검쌍검형, 봉술형(단봉, 중봉, 장봉)을 개발하였으며 삼국사기에 신라검술은 온 중국에 까지 그 위력이 알려졌다는 근거를 토대로 경주, 대구, 영천, 선산, 상주, 의흥, 의성, 안동등 경북일대를 두루 순방하여 지금의 정검형, 역검형등 검술과 삼방초, 격파형등 맨손무술과 무기무술을 정립하고 서울, 춘천, 강릉, 속초, 철원 등지에서 고려조에 유행했든 108기형, 부채술, 지팡이술, 지압술등을 개발하고 이조정도 때 완성한 무예24반기를 참고로 하였다.
이렇게 전국 각처에 비전으로 내려오든 모든 무술과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된 고분벽화 회화 등을 하나하나 연구하여 오늘날 호신법, 권법, 발차기법 등으로 발전 시켰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20년 동안 전국을 두루 순방 하여 오늘의 무술을 270기법에 3608수란 거대한 무술 체계를 집대성 하게 되었다.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빈약한 고대무술에 관한 문헌으로 인하여 사적 사실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조선 고분 도보와 삼국초기로부터 통일신라, 고려, 이조에 걸쳐 만들어 졌던 각종 고분벽화 기와 회화 등에 보면 맨손투기의 자세며 칼이나 창, 봉을 들고 방서, 공격하는 온갖 모습이 생생히 나타나 있는데 이를 보면 현재 국술원 술기의 자세와 대동소이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술에서 주축이 되는 술기를 열거하면 호신기법(초급, 중급, 고급, 대급, 유단수) 권술, 유술, 족술, 격파술, 지압술, 연행술, 포박술, 봉술(단, 중, 장)검술(정검, 역검, 단검쌍검, 장검쌍검), 평수법(정평수, 역평수, 회전평수), 부채술, 지팡이술, 방원기, 기압술, 두견법(박술), 단전호흡법(내공법), 유급형(10가지), 유단형(검무형, 108기형, 격파형, 삼방초형 1, 2, 3, 운학형)등으로 구성된 세계 무술 중 가장 다양한 술기이며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짜여있는 무술이다.
현재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 육군 사관학교에서 우리 국술원을 정식 체육종목으로 체택하여 사관생도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또한 국술원 술기는 크게 둘로 나누어 인체의 약점인 급소(혈도)와 관절을 꺾고 제압하며 부채술 지팡이술 등으로 하는 문인 무술과 무기술(검술, 봉술등)을 주축으로 하는 무인 무술로 구분하여 전 국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출처 : 국술원 승리합기도
글쓴이 : 싸부 원글보기
메모 :
'격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발따귀 공중회전 발따귀 (0) | 2011.06.28 |
---|---|
[스크랩] 2010 7단 대회 결승 - 김정국 vs 박경옥 (0) | 2011.06.22 |
[스크랩] 택견최고수전 4강-서훈희:김정수 (0) | 2011.05.26 |
총검술... (0) | 2011.05.04 |
[스크랩] 극한직업 "전통도검장"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