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검거했다.
▲ '울산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홍일이 지난 13일 오후 울산 중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김 씨는 사건 발생 후 경찰 수사망을 피해 강원도와 부산 울산 자매 살인 용의자 검거
피해자 부모 만나자 “미안합니다” 짧게 대답 울산자매살인사건 용의자 김홍일이 이
곧바로 울산중부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다.
김홍일 검거 소식을 들은 유족이 검거된 울산자매 살인 용의자 김홍일씨는 지난 7월20일
새벽 울산 중구 성남동에서 자매를 살인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부산 기장군 정관면 곰내재 야산에서 울산자매 울산자매살인사건 김홍일 용의자
검거 울산자매살인사건 김홍일 용의자 검거를 하였다고 한다.
울산자매살인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김홍일, 검거되어 다행이지만 울산 자매
살인 용의자 검거 게시판> "울산 자매살인사건 용의자 검거에 소극적인 수사의지
보였던 경찰이 주민의 신고로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노숙자 행세중이었다고~
천만다행!!" "울산 울산자매살인 용의자 검거!! / 울산자매살인 용의자 김홍일
울산에서 두 자매를 무참히 살해하고 도주중이던 김홍일이 기장군 정관면 곰내재 함박산
6부능선에 숨어 기력이 소진했고 팔도 부러진 상태였다고 한다.
왜 죽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우발적이었습니다"라고 답했다.
tag : 울산 자매 살인 용의자 김홍일 검거 , 27세 청년 울산 자매 살인 용의자 검거
울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9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화용길 384도로에서
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홍일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홍일은 '울산 자매 살인' 용의자 김홍일이 검거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살인 사건 이었죠.
두 자매를 왜 살해했던 것일까요?
용의자 김홍일씨가 두 자매를 살해한 원인은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공개수배된
김홍일(27)이 범행 50여일 만에 경찰에 검거.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살인범 김홍일 사형에 처해야 하는 이유? (0) | 2013.01.28 |
---|---|
[스크랩] <울산 자매父 "사형제도 필요성 인정해야"> (0) | 2013.01.28 |
[스크랩] 김홍일 (0) | 2013.01.28 |
[스크랩] 울산자매살해범 (0) | 2013.01.28 |
[스크랩] [사건일지]언니의 119신고부터 자매살인 공개수배 까지 (0) | 201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