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확보하는대로 계속 추가 합니다
강호순은 강원도 정선 윤모양, 전처와 장모 살해 도합 10명
군포살인마 강호순
1982년 4월 26일 경남 의령에서 경찰관 우범곤 순경이 개인적인 화풀이로 술을 마시고
경찰서와 예비군 무기고에서 소총과 수류탄을 탈취, 관내 지역 주민 56명(남자 20, 여자 36)을 살해하고
34명에게 총상을 입힌 '건국 이래 최대의 총기 참사'
1982년 4월 26일
1963년 일가족 6명을 죽인 도끼 살인마 고재봉
김대두: 1975년 55일간 17명의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고
종교에 귀의한 뒤 전과자에게 갱생의 길을 열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1976년 12월 사형됐다.
1997년 택시 연쇄살인마 온보현(내 나이만큼 죽이겠다)
온보현(당시 37세)은 훔친 택시를 몰고 다니며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이 중 2명을 살해했다.
경관 살해범 이학만
연천 GP 총기난사범 김동민
(김동민은 여러모로 사건의 범인으로 보기엔 너무 많은 의문점이 남아있다)
1983년 6명을 연쇄 살해한 공주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창구
1997년 하루밤새 3명을 살해한 대구시 동구 연쇄강도살인범 이승수
지존파 두목 김기환 과 그 일당
* 지존파 : 1997년 4월부터 9월까지 범죄집단인 지존파가 저지른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
부유층을 증오하여 납치 살해 후 사체소각.
김기환(당시 26세)·김현양(당시 22세) 등 20대 폭력배 7명이 일명 '지존파'를 결성하고,
비밀 통로와 사체 소각장을 갖춘 은신처를 만든 뒤 납치한 사업가 부부와 배신한 조직원 등 5명을 살해했다.
지존파 조직원 일부는 희생자 사체를 훼손해서 먹기도 했다.
1990년 구로동 샛별룸살롱 흉기난동 살해범 김태화
조경수와 김태화는 5명의 살인 건과 1명의 상해,
그 외에도 총 38회에 걸친 특수 강도 및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사형선고를 받았다.
구로동 샛별룸살롱 흉기난동 살해범 조경수
성남시 산성동 일가족 존속살해범 김용오
1996년 친형을 숨지게 해 징역 10년을 산 뒤 지난 7월 출소한 후 60대 노모와 아들,조카 등 3명을 살해
수원 및 용인 부녀자 연쇄납치살해범 김경훈
김경훈·허재필: 2002년에 6명을 연쇄 살해함.
연쇄독살범 김선자
1988년 카바레를 다니면서 빚을 진 주부 김선자(당시 49세)가 친아버지와
동생, 채권자 등 5명에게 청산가리를 탄 음료를 먹여서 독살했다.
안산 부녀자 연쇄강도살인범 왕리웨이
불과 두 달여 동안 2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살인마의 이름이었다.
조사결과 왕 씨는 늦은 시간 홀로 귀가하는 부녀자들만 골라 뒤따라가다 범행을 저질렀는데, 범행 때마다 피해자들의
옷을 벗기고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엽기적인 성폭행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2년 안성 전직 의사 일가족 3명 몰살범 도경일
사창가에서 사체업을 하다 1억여원을 빚지자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의사가족을
달러 환전을 미끼로3억원을 뺏았고 일가족 3명을 야구방망이로 때려서 살해
1990년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살해 사건 4명중 한명인 이성준
이성준은 자살, 윤성필과 오성환은 대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각각 92년, 94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당시 범죄에 가담한 심혜정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008년 안양 관양동 존속 살해 사건 김정균
2008년 6월 7일 김정균(당시 20세)이 선배인 조경환(당시 21세)과 공모하여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하여 친어머니인 강 모(당시 42세)를 살해한 사건이다.
2009년 6월 23일 대법원은 김과 조에게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여 사건을 종결지었다.
광명 채무자 흉기 살해범 전직 경찰관 임병오
2007년 7월, 경기도 광명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빚 을 진 채 자신을 피해 다니는 채무자를 찾기 위해
채무자 딸의 집을 찾아가 채무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사위를 살해하고, 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사건
2007년 진주 강도 연쇄살인마 안진수
안진수(전과 7범 경남 진주) 2007년 경남 부산 광주 등에서 택시기사 등 3명 살해한 사건으로,
보설계사A씨 강도폭행죄로 교도소에 가게 될거란 생각에 이판 사판 막장 광란 살인을 한 사건이다.
또 경찰의 적극적이지 않은 수사태도는 사건이 더욱 커진 사건이기도 하다.
영생교 신도 연쇄살인 암매장 사건 주범 조희성
2007년 ‘홍대앞 여회사원 연쇄 납치살해 사건’ 일당 중 한명인 이호상
그녀들은 '살인 택시' 를 탔었다
택시기사 낀 일당 3명, 여성회사원 둘 살해...강남에서 20대 여성을 추가 살해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한 뒤 살해한 30대남성 3명이 범행 1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일당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유영철
유영철: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1명의 여성을 연쇄살해하고
11구를 토막내어 야산에 매장. 특히, 토막수법이매우 잔인하고 엽기적.
정남규
* 정남규: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13명을 연쇄 살해, 20명 중상.
평소 범행을 위해 체력단련과 몸보신에 전력했다함. 길가는 여성을 칼로 무차별적으로 난자하여
잔인하게 연쇄 살해하기로 유명
19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무죄 지강헌 인질극
부산 연쇄강도살인범 정두영
* 정두영 :1999~2000년까지 9명을 연쇄 살해하고 8명 중상을 입힘.
미성년자만 골라 3명 강간살해한 김해선
범인 정성현의 모습(웃는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 -_-)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한놈 이혜진 우예슬
2001년 최인구사건 (어린이토막살해)
부모를 죽인 폐륜아 박한상
(공공의적1 조규환이란 캐릭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인물)
제2의 조두순..김수철
김길태
경남 진주 연쇄살인마 신대용 4명살해 2명상해
청주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
1979년 금당골동품상 강도살해사건 박철웅형제와 내연녀 김씨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김명철 실종사건의 범인
이관규쌍둥이형제
두 형제가 중학생때 스케이트를 훔치다 주인을 등산용칼로 살해한적도 있음
2009년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박모씨를 살해함
이태원살인사건범인 아더패터슨
2007년 중부 고속도로 연쇄강도살인마 이기영
김대한(경북 예천) 대구지하철 방화범
2개 편성 12량(6량×2편성)의 전동차가 모두 불탐 (192명 사망, 148명 부상)
1987년 형제 복지원 사건 531명을 사망케한 살인마 박인근
1992년 윤금이 피살사건 케네스 마클(Kenneth Lee Markle Ⅲ)이병
제자를 유괴 살해한 주영형과 그를 도운 두 여고생
1980년 이윤상 유괴살해한 서울대출신 교사 주영형
1983년 청산가리를 먹여 죽어가는 여자를 사진촬영한 이동식
2009년 창원 중앙동 간호조무사 살인마 정두호
1997년 박나리양 유괴살해한 전현주
80년대 최대의 미스테리사건인 여대생 박상은양 살해사건
용의자 두명 위 장(방)경수 와 아래 정재파 - 과연 범인은 누구!!
1992년 종말론이 팽배하던 시절 가정 - 종교의 불화로
여호와증인 교회에 불을 질러 15명 사망 25명 중상해한 사건, 대한민국 최장기 사형수
'황금장 여관 모녀 살인사건' 살인마 성낙주
1994년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서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과 그녀의 중학생 딸을 토막 살해한 후 암매장한 사건
1995년 사형을 선고 받고 지금까지 교소도에서 잘 처묵고 잘사고 있다.
2006년 대구삼십대 여자 식당 피살사건 김수곤 (1970년생)
2006년 김포 가정주부 피살사건 홍덕표 (당시 47세)
2003년 천안 독신녀 토막 살해사건 신명호 (당시 49세)
2005년 인천 보복 살인사건 박병섭 (당시 35세)
2004년 충북 영동 살인사건 최용배 (당시48세)
2003년 서울 봉천동 살인사건 최종철 (당시 48세)
2003년 구리 연쇄 여성강도 살인사건 용의자 사진 (40대 초반으로 추정)
2007년 대전 노래방 살인사건 (김준환 당시 29세 전과 13범)
2007년 천안 주방장 피살사건 이재성(당시 46세. 사진은 사건 발생 7년전 모습)
2008년 서산 여인숙 노파 피살사건 용의자 몽타쥬
2008년 제주 부녀자 살인사건 이종호 (당시 36세 전과 11범 사진 1년 전 모습)
2008녀 부산 동래 상해치사 사건 안인수(사진 1년전, 전과도 있음)
2011년 9월 19일 필리핀 여행객 홍석동 납치사건 살인마들(미검거)
홍석동씨는 아직도 실종상태이다. 살해당했을것으로 추정
2007년 대전 백합다방 여종업원 강도살인사건
19년전 여성 3명을 연쇄살인하고 15년 복역했던 오이균의 몽타쥬
20대 연쇄살인마 황호진
2000년 8개월 동안 나이트클럽등에서 만난 3명의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살인범
2012년 3월 30일 지난 26일 발생한 순천 세 모자 살인 및 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설동운(71년생)
설씨는 '김동현'이라는 가명을 사용하거나 동생의 주민번호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설씨가 내연녀인 김모(41·여)씨와 김씨의 큰아들 배모(21)씨,
작은아들 이모(8)군을 살해한 뒤 빌라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혹시 보신 분은 신고하세요. 순천경찰서 형사과 강력3팀 061)751-3408, 751-1112
설동운 검거 후 사진 (검거)
현장 검증 때 모습
2012년 4월 1일 수원 20대 여성 성폭행 납치 토막 살인사건 살인마 조선족 개새끼 오원춘
제주 올레길 성폭행 살인사건 살인마 강성익
중곡동 성폭행 주부 살인마 서진환
산부인과 시신유기 김성일
서산 여대생 성폭행 자살사건 가해자 안정서
나주 7세 여아 성폭행 살인미수 고종석
울산 두자매 살인사건 김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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