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몸이 약해서 친구들에게 맞고 따돌림 당했던 사람
흑인, 몸이 약해서 왕따를 당했던 오바마.
얼굴때문에 왕따를 당했던 디카프리오
학창시절 조금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였다고합니다.
그래서 왕따를 당했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극진 가라데를 배웠다고하네요
구후 프로선수가 됐고 종합격투기에 데뷔해서 UFC 챔피언까지 오르게됩니다.
조르주 생 피에르내 참으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며 돈과 옷을 빼앗아가는 또래들이 싫어
일곱 살부터 극진공수도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그의 사범이 죽은 뒤에는 브라질리안 주짓수와 레슬링,
복싱을 익히며 성장해왔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조상필..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사단주임원사임..ㅇ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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