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옷 하나 못사줬는데..넌 엄마한테 평생 줄 사랑 그 짧은 생에 다 주고 갔구나
http://media.daum.net/v/2014083122001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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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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