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세상

1943년 해방 직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경상북도와 대구 일대에서 고아로 자란 지춘길은 구걸하거나 도둑질을 해서 먹고 살았다. 그러던 17살이 되던 1960년 특수 절도 혐의로 소년원에 수감된 것을 시작으로 모두 15차례나 범죄를 저질러 청소년기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교도소에서 보냈다..

1998년에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칼로 여성을 위협하여 강간한 혐의(특수 강간)로 수원 중부서에 구속돼었다가 검찰에 송치됀 후 두 눈에 녹내장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구속 집행 정지로 풀려난 40대 범인이 대전으로 가서 임신부와 60대 할머니를 포함한 ..

조경수(24세)와 김태화(22세는 전남 나주에서 함께 자라난 고향 선후배사이였다. 조경수가 열아홉살, 김태화가 열일곱살이던 1985년, 두 사람은 범죄 경력이 있던 조경수의 한탕 제의에 김태화가 동조해서 함께 범행에 나섰다가 붙잡혔고 특수 절도 및 강도, 살인미수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

수락산 살인 김학봉 현장검증..피해자 남편 격렬한 항의·오열뉴시스|심동준 입력 16.06.03. 11:38 (수정 16.06.03. 11:38)기사에 달린 댓글 수105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현장검증 전엔 "죄송", 현장에서는 미안한 기색 없어 피해자 남편 "사형시켜야…다시 나오면 또 살인할 것" 주민들 "무서워..

"범죄 상업주의, 언론이 또 다른 피해를 만듭니다"미디어오늘|금준경 기자 입력 16.05.15. 12:38 (수정 16.05.17. 23:23)기사에 달린 댓글 수51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인터뷰]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소송이 아니면 잘못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미디어오늘금준경 기자]“..

"아버지 고승덕의 진실, 서울시민 위해 알려야 했다" http://v.media.daum.net/v/20160529154807064

[무서운 10대 배우들②]청소년 연예인 인권, 보호받고 있나 http://v.media.daum.net/v/20160419070009119

[무서운 10대 배우들①]김새론·김유정·김소현, 3김 트로이카 http://v.media.daum.net/v/20160419070006111

단원고 박성빈양 언니 "세월호가 지겹다고 회피하지 말아달라" http://v.media.daum.net/v/2016041617311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