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예쁨 받는 직원들의 5가지 에티튜드
http://media.daum.net/v/20150326174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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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생활정보
글쓴이 : 코스모폴리탄 원글보기
메모 : 회사가 매력적인 근무 태도를 가진 직원에게 끌린다는 건 분명한 사실! 업무 평가를 넘어 회사와 상사를 사로잡는 직장인 에티튜드 팁을 전격 공개한다.
일 잘하는 후배보다 예의 바른 후배가 더 예쁘다
회사에서 짬 좀 되는 경력자들이 요즘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요즘 애들은 일은 참 잘하는데 개인주의가 심한 것 같아." 그 이유를 자세히 들어보니 요즘 직장인들이 일은 잘하지만 예의가 없거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는 것. 여기에 '일 처리는 더디더라도 예의가 바른 후배라면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직장인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일도 잘하고, 꿋꿋이 자신의 사생활(칼퇴)도 즐길 줄 알고, 선배들의 예쁨까지 듬뿍 받는 동료들도 있기 마련. 그들이 남다르게 장착한 스펙이 있다면 성과도, 아부도 아닌 직장에서의 에티튜드! 그렇다. 지금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정한 미소'가 담긴 인간미로 커리어 라이프를 업그레이드 시킬 때. 회사와 동료들과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어 주고, 칼퇴까지 책임져 줄 '사랑받는 직장 에티튜드'를 장착하고 싶다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도쓰카 다카마샤 지음, 장은주 옮김|비즈니스북스)와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에티튜드와 회사를 사로잡는 근무 태도 비법을 미리 체크해두자.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 직장에서 예쁨 받는 에티튜드 5
1.어떤 순간에도 또렷한 눈망울을 유지한다
회사생활을 힘들게 이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회사에서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아이컨택(Eyes Contact)이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회의시간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직원들이 딴청을 부리거나, 서류를 쳐다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상사가 얘기할 때 '내가 당신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태도로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아이컨택을 자주 시도하자. 똘망똘망한 당신의 눈빛에 상사는 그대로 넘어갈 것이다.
2.상사에게 까였거나, 귀찮은 업무가 와도 침울한 표정은 금물
다양한 분야의 커리어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컬럼리스트 송동근은 회사에서 활력 있는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면, 동료들은 어느새 당신이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전한다. 물론 막상 꾸중을 들었을 때나, 업무적으로 성과가 없었을 때 기분이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중충하게 어둠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건 더 역효과일 뿐. 그러니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가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모든 상황에 긍정적으로 대하면 언젠간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니까. 당신이 보여주는 의외의 쿨한 모습에 동료들은 매력을 느낄 것이다.
3.10분 전 도착을 습관화한다
일본에 '기본' 열풍을 몰고 온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도쓰카 다카마샤 지음, 장은주 옮김|비즈니스북스)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자신감을 앗아가는 무서운 말이라고 전한다. 작은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자신의 자신감을 스스로 저하시킨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반면 '10분 전 도착'이 습관이 된 사람의 얼굴엔 늘 자신감이 자연스레 드러난다고 한다. 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10분 전 도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고 한다. 자신감 있게 상대방을 만나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어지는 대화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리드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니 자신감 있게 일을 진행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알람을 조금 앞당겨 두는 것이 좋겠다.
4.개인의 힘을 팀플레이로 돌리는 한 마디를 던진다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와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근무했던 도쓰카 다카마사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팀이 성과를 내는 데 절대 공헌할 수 없다고 말한다. A를 중심으로 열심히 프로젝트를 준비해 그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치자. 이럴 때 "감사합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팀원들이 모두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팀원들과 성과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태도라는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한마디를 하면 팀워크는 물론 동료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기회가 올 것를 대비해 꼭 기억해두자.
5.옷차림은 제 2의 얼굴임을 기억한다
'옷차림도 전략이다' 어느 광고의 카피를 기억하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입사 후 처음 얼마간은 옷차림에 신경 쓰다가 직장생활에 익숙해지면 옷차림에 점점 무신경해지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오피스 룩은 절대 '작업복'이 아니라 오히려 '무대의상'에 가깝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역시 회사에서 존재감이 있는 사람은 외양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공한 사람은 옷으로도 말한다'는 말. 하지만 욕심이 과해 지나치게 치장을 하면 화려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프로다운 면이 없어 보이니 이점을 주의할 것.
일 잘하는 후배보다 예의 바른 후배가 더 예쁘다
회사에서 짬 좀 되는 경력자들이 요즘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요즘 애들은 일은 참 잘하는데 개인주의가 심한 것 같아." 그 이유를 자세히 들어보니 요즘 직장인들이 일은 잘하지만 예의가 없거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는 것. 여기에 '일 처리는 더디더라도 예의가 바른 후배라면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직장인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1.어떤 순간에도 또렷한 눈망울을 유지한다
회사생활을 힘들게 이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회사에서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아이컨택(Eyes Contact)이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회의시간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직원들이 딴청을 부리거나, 서류를 쳐다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상사가 얘기할 때 '내가 당신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태도로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아이컨택을 자주 시도하자. 똘망똘망한 당신의 눈빛에 상사는 그대로 넘어갈 것이다.
2.상사에게 까였거나, 귀찮은 업무가 와도 침울한 표정은 금물
다양한 분야의 커리어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컬럼리스트 송동근은 회사에서 활력 있는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면, 동료들은 어느새 당신이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전한다. 물론 막상 꾸중을 들었을 때나, 업무적으로 성과가 없었을 때 기분이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중충하게 어둠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건 더 역효과일 뿐. 그러니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가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모든 상황에 긍정적으로 대하면 언젠간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니까. 당신이 보여주는 의외의 쿨한 모습에 동료들은 매력을 느낄 것이다.
3.10분 전 도착을 습관화한다
일본에 '기본' 열풍을 몰고 온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도쓰카 다카마샤 지음, 장은주 옮김|비즈니스북스)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자신감을 앗아가는 무서운 말이라고 전한다. 작은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자신의 자신감을 스스로 저하시킨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반면 '10분 전 도착'이 습관이 된 사람의 얼굴엔 늘 자신감이 자연스레 드러난다고 한다. 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10분 전 도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고 한다. 자신감 있게 상대방을 만나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어지는 대화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리드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니 자신감 있게 일을 진행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알람을 조금 앞당겨 두는 것이 좋겠다.
4.개인의 힘을 팀플레이로 돌리는 한 마디를 던진다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와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근무했던 도쓰카 다카마사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팀이 성과를 내는 데 절대 공헌할 수 없다고 말한다. A를 중심으로 열심히 프로젝트를 준비해 그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치자. 이럴 때 "감사합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팀원들이 모두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팀원들과 성과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태도라는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한마디를 하면 팀워크는 물론 동료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기회가 올 것를 대비해 꼭 기억해두자.
5.옷차림은 제 2의 얼굴임을 기억한다
'옷차림도 전략이다' 어느 광고의 카피를 기억하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입사 후 처음 얼마간은 옷차림에 신경 쓰다가 직장생활에 익숙해지면 옷차림에 점점 무신경해지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오피스 룩은 절대 '작업복'이 아니라 오히려 '무대의상'에 가깝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역시 회사에서 존재감이 있는 사람은 외양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공한 사람은 옷으로도 말한다'는 말. 하지만 욕심이 과해 지나치게 치장을 하면 화려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프로다운 면이 없어 보이니 이점을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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