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켓의 종류--라켓의 무게.. 라켓의 권장 텐션
2. 텐션의 강도
3. 파워===컨트롤
4. 손목 힘
5. 거트의 종류--BG 65, 70, 80
요 정도로 요약이 가능 하겠네요.
1. 라켓의 종류
수십가지의 라켓.. 요사이는 테니스라켓 메이커들이 배드민턴라켓을 만들어 공급을 하고 있지요.
그만큼 동호인이 늘고, 시장이 형성이 되었다는 증거 겠지요.
특히 우리나라는 각 학교에 체육관 신설이 의무화 되는 추세라서,, 동호인이 더욱 급증하고 있지요...
공격형/ 수비형--라켓 무게에 결정 되는거 같아요..
무거우면 아무래도 파워가 있겠지요. 가벼우면 파워가 떨어지고..
파워로 치시는 A조님이 가벼운라켓으로 FULL SMASH 할 경우 라켓 허리가 부러지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이 경우는 무조건 라켓 판매회사에 전화해서 인터넷에서 교환을 요청하십시요.
가능하면 사진도 하나 찍어서 올리시구요.. 무조건 교환 해 주어야 합니다. 교환 해 줍니다.
아니면 최신형 라켓 원가에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라켓의 라운드 부분이 부러지면 거트는 끊지 않은 상태로 판매회사에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세요.. 그리고 좋은 말로 교환 요청하세요... 그러면 왠만하면 교환 해 줄겁니다.
라켓 처음 살때 보면 라켓의 권장 텐션이 있습니다.. 그 텐션 이상은 매지 마세요..
코치님들이 치는 정도의 파워로 강 텐션으로 접근 하면 라켓 부러 집니다.
복식경기때 약간의 부딪힘으로 라켓 금이 가거나 부러지기 쉽지요.
겨울에는 한 텐션 느슨하게 맬것...건조하기 때문이죠..
셔틀콕도 겨울에는 많이 부러 집니다... 따뜻한 습기 (커피포트사용) 약간 넣어주어서 치면 잘 안부러집니다.
2. 텐션의 강도:
라켓의 권장 텐션에 맞추어서 맬것.. 아니면 라켓에 무리가 가서 쉽게 변형이 생김.
본인이 아무리 A조라도 코치님들이 치는 파워에는 못미칩니다... 강 텐션에서 파워로 치는 순간
정 중앙이 아닌 옆 부분 맞으면 라켓 부서 집니다.
문제는 강 텐션으로 쪼았기 때문입니다.
3. 파워---컨트롤...
파워로 치실려면,, 한 텐션 업..... 컨트롤로 치실려면 한텐션 다운.....라켓 에 맞는 텐션 권장..
아무리 파워가 좋아도 딱 수비자세 갖추면 A조가 때리는 스매쉬,,, C조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A조는 정확히 내다 꽂습니다.... 정확성이죠...
옛날에 김동문선수가 MBC 어느 프로에 출연해서 스매쉬로 뒤에 라인 구석에 있는 셔틀을 단 한번에 맞추는걸 보셨을 거에요... 대단한 집중력//정호ㅏㄱ성 입니다.
코치와 A조는 상대방의 움직임 을 읽어 가면서 공을 칩니다.
공을 역 방향으로 칩니다.
수비자세가 정확히 갖추어져있는데 스매쉬 공이 날아 오면,, A조는 몸통 배꼽 부분에 때립니다.
제일 받기 어려운 곳이죠.
코치들은 상대방 선수(오른손 잡이)의 오른쪽 어개부분에 냅다 꽂습니다.
가장 받기 어려운 곳에 타구를 하지요.....속수무책 당 합니다. 정확성 입니다.
또 동작에 속습니다..--스매쉬 드롭 클리어 모두 똑 같은 포옴에서 나옵니다.
C조는 마구잡이로 때립니다... 정신이 없지요...스매쉬 포옴,,드롭포옴,, 모두 달라요.
속임수 타법 인터넷 비디오로 많이 보셨을 거에요...
딱 중간에 위치해서, 끝까지 공을 주시하고, 먼저 움직이시면 안되고,,,상대방이 타구 후 움직이셔야 됩니다. 아니면 속임수 타법에 당하고 맙니다.
4. 손목 힘...--
스쿼쉬라켓으로 손목 연습 하는 분들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손목 나갑니다. 그 건 젊은 선수들이나 하는 거구요..
일반 동호인님들은 그 냥 라켓으로 하루에 30~50번 정도 손목 꺽는 연습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5. 거트의 종류,,,,
요넥스 BG65,: 65는 아주 질기고, 탄성은 떨어지고,, 가격 제일싸고,
70,: 70은 65보다는 덜 질기고 탄성은 약간 낳고, 가격은 중간
80: 안질기고,,탄성 우수,,가격 제일 비싸죠.....
일반 동호인이 칠 때는 별 차이 없다고 봄... 일반적으로BG80을 모두 만원에 매
서 치는걸 로 알고 있구요 ..
이 상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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