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세상

압록강 철교 야경 압록강 철교 장상적으로 기차운행할수있는 철교 압록강 철교 바로앞에 있는 호텔 압록강 유람선(중국 유람선) 끝어진 철교 6.25때 중공군들이 이다리로 넘어올때 미군 폭경기로 폭파한 철교 중국쪽에서 바라본 북한건물(유람선 승선하여 촬영함) 북한쪽에서 바라본 중..

압록강 철교의 모습 이였습니다! 이른시간 호텔창문에서 바라다본 압록강 철교 였습니다! 중국 丹東과 건너편 북녘땅 신의주 입니다! 왼쪽 다리는 현재 차량과 기차가 통행하는 다리이며 오른쪽은 6.25때 폭격으로 현재 중국쪽 반쪽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중국인들은 이 다리를 끊어진 ..

끊어진 압록강 단교 끝에서 북한을 바라보다 단동역에 내려서 압록강공원까지는 도보로 10분정도가 걸린다. 압록강공원 가는 길을 모르는 필자가 현지인에게 ‘차오쉔(조선)’이라고 물으니,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에서부터 거리적 가까움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압록강에는..

두만강 변 도문시 입구. 조선이라는 글에 조금은 긴장.... 가이드 말, 군인사진은 절대 찍지 말것 재수 좋으면 카메라 빼앗김.

두만강 북한과 중국의 경계 두만강변에서 두만강 푸른물은 흙탕물로, 노젖던 뱃사공은 모터로 움직이는 땟목으로 변했습니다 두만강 선상에서 마시는 막걸리와 북한산 노가리 안주 두만강 강가의 소년들 민족의 애환과 서러움 그리움을 간직한 말없는 두만강철교 두만강에서 보는 북한..

중국 땅에서 바라본 두만강과 북한 중국 땅에서 바라본 두만강과 북한 두만강임을 알리는 출입구 두만강을 중국에서는 도문강이라 부른다. 두만강 도문쪽에는 관광객들이 유람선과 뗏목을 타는 곳이 있으며 매표소도 있다.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옛가요 눈물젖은 두만강의 가..

중국 땅에서 바라본 두만강과 북한 중국 땅에서 바라본 두만강과 북한 두만강임을 알리는 출입구 두만강을 중국에서는 도문강이라 부른다. 두만강 도문쪽에는 관광객들이 유람선과 뗏목을 타는 곳이 있으며 매표소도 있다.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옛가요 눈물젖은 두만강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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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트레인 타고..최북단 도라산역에서 땅굴도 체험 http://media.daum.net/v/20140804070311631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 녹황색 채소로 가족의 위 건강 지키자| 위암의 가장 큰 원인, 잘못된 식습관 짠 음식 피하고 식사시 앞접시 사용 주부 전미선(39)씨네 식단엔 국이나 찌개가 빠지질 않는다. 나물 반찬과 조림을 즐기지만 짭조름한 간을 선호하는 편. 남편과 두 아들 모두 삼겹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