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431

[스크랩] 살인교사죄 윤모씨의 형 집행정지를 위한 쇼를 용서할수없다.

저는 2002년 발생한 <이대 법대생 공기총 살인사건>피해자 故 하지혜 양의 친오빠입니다. 부산의 재벌 0 기업 회장 부인이 자신의 사위의 불륜을 사위의 이종사촌 여동생으로 잘못 오해해 청부살인을 저지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하 양 공기총 살인사건’을 기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