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매 피해자 그리고 김홍일...(거실서 잠자던 자매를 차례로…충격! 49일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9.07 00:03 / 수정 2012.09.07 11:41 목탁 소리와 종소리만 났다. 두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는 이미 눈물이 말라 큰 울음 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6일 오전 10시 울산시 중구 성안동 백양사 대웅전. 7월20일 새벽 울산 중구에 있는 집에서 잠을 자다 무참히 살해당한 울산 ..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28
[스크랩] 오원춘판결에 분노 피해가족뿐아니고 일반인들도 한결같이 실망에다 국가에대한 기대 법원에 대한 기대 판사들 일부겠지만 별천지 인간같다 과연 오원춘같은 자들를 위해 국가가 교도서시설 유지 밥먹이고 경비해주고 등등 시민들은 열통터진다 별보고 출퇴근 야근하는 이시대의 중고령 어르신들의 허탈..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17
[스크랩] 오원춘사건을 보고 인권을 되짚어본다. 오원춘사건을 보면....한숨만 나옵니다. 어느 tv프로에서 보니.... 오원춘이가 납치하기 전후에 그 걸 지켜보고 있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동차 뒤쪽에 서성이면서 납치전후를 목격했죠. 하지만 그 여자의 정체는 경찰도 ... 못밝혔습니다. 추정컨데 오원춘이와 한패거리임에 ..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17
[스크랩] 오원춘의 무기징역과 그리고 인권. 봄에서 여름으로 막 넘어가는 때쯤이었나보다. 수원의 어떤 곳에서 잔인하다 라는 말조차 무색할 정도로 처참하게 한 사람이 생사를 달리 했다. 어쩜 저렇게 사람을 잔인하고 또한 극악무도하게 짓밟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몸서리를 쳤고, 경마 저널리즘(진실을 본질로한 공정하고 또..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17
[스크랩] ‘묻지마’ 살인 속 연쇄살인의 추억 종교인에 대한 맹목적 적개심에 여성 두 명 ‘묻지마’ 살해 불특정다수 노린 범행…자칫하면 더 많은 피해자 생겼을 수도 또 한 번 ‘묻지마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교인을 향한 맹목적인 적개심을 가진 30대 남성이 범인이다. 범인은 종교인이었던 처형에게 면박을 당한 뒤 특정..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08
[스크랩] 전 충청도 사람인데 전라도 그만 까세요 경상도도 만만치 않아요 김길태(부산):부산 13살 여중생 납치,성폭행후 살해,시신유기. ▶김수철(부산): 제2의 조두순사건,부산에서 15세에 서울 상경해 초등8살 여아 생식기,항문을 파열시키며 잔인하고 악랄하게 성폭행 또한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남편이 보는앞에서 성폭행한 전과범. ▶우범곤(경남 의령):..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08
[스크랩] 희대의 살인마. 조선일보 4월 16일자 사회면 기사. 희대의 살인마.. 열달새 9명 살해.. 지난달 11일 부산 서구 서대신동 가정집과 지난 8일 철강회사 회장 집에서 5명을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정두영(31)이 이전에도 강도짓을 하며 4명을 더 살해했다고 자백, 경찰이 사실확인에 나섰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5..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08
[스크랩] 강호순 사건으로 재조명 떨고 있는 사형수들 사형수들이 떨고 있다. 부녀자 연쇄납치살해범 강호순과 관련된 뉴스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면서 흉악범은 사형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면서 사형수들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 이후 10년 이상 사형집행을 하지 않아 2008년부터 엠네스티에서 말하..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08
[스크랩] 그들은 왜 매일 죽으며 사는가? 죽지않는 59인의 사형수 1997년 12월 말 이후 집행되지 않는 사형제 진상은? 글 : 권주리애_전기작가·도서출판 이브 대표 ■ 사형수 59명 전원 흉악범…공안사범 한 명도 없다 ■ 12년7개월 최장수 사형수는 48세 남자 방화·살인범 ■ 1948~97년 902명 집행…현 59명 중 47명은 2인 이상 살인 ■ 정부수립 후 감형자 42명..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08
[스크랩] 2000년 "내 안에 악마가 있다"던 연쇄살인마 정두영 정두영(鄭斗英, 1968년 12월 ~ )은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9명의 시민을 살해한 연쇄 살인자이다. 정두영은 지난 1999년 6월부터 강도행각을 벌이면서 17명을 살상하였다. 정두영은 18세 때인 지난 1988년 불심검문 중인 방범대원 김찬일(43)씨를 살해, 11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뒤 곧바로 절.. 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