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431

울산 자매 피해자 그리고 김홍일...(거실서 잠자던 자매를 차례로…충격! 49일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9.07 00:03 / 수정 2012.09.07 11:41 목탁 소리와 종소리만 났다. 두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는 이미 눈물이 말라 큰 울음 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6일 오전 10시 울산시 중구 성안동 백양사 대웅전. 7월20일 새벽 울산 중구에 있는 집에서 잠을 자다 무참히 살해당한 울산 ..

[스크랩] 오원춘사건을 보고 인권을 되짚어본다.

오원춘사건을 보면....한숨만 나옵니다. 어느 tv프로에서 보니.... 오원춘이가 납치하기 전후에 그 걸 지켜보고 있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동차 뒤쪽에 서성이면서 납치전후를 목격했죠. 하지만 그 여자의 정체는 경찰도 ... 못밝혔습니다. 추정컨데 오원춘이와 한패거리임에 ..

[스크랩] ‘묻지마’ 살인 속 연쇄살인의 추억

종교인에 대한 맹목적 적개심에 여성 두 명 ‘묻지마’ 살해 불특정다수 노린 범행…자칫하면 더 많은 피해자 생겼을 수도 또 한 번 ‘묻지마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교인을 향한 맹목적인 적개심을 가진 30대 남성이 범인이다. 범인은 종교인이었던 처형에게 면박을 당한 뒤 특정..

[스크랩] 전 충청도 사람인데 전라도 그만 까세요 경상도도 만만치 않아요

김길태(부산):부산 13살 여중생 납치,성폭행후 살해,시신유기. ▶김수철(부산): 제2의 조두순사건,부산에서 15세에 서울 상경해 초등8살 여아 생식기,항문을 파열시키며 잔인하고 악랄하게 성폭행 또한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남편이 보는앞에서 성폭행한 전과범. ▶우범곤(경남 의령):..

[스크랩] 강호순 사건으로 재조명 떨고 있는 사형수들

사형수들이 떨고 있다. 부녀자 연쇄납치살해범 강호순과 관련된 뉴스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면서 흉악범은 사형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면서 사형수들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 이후 10년 이상 사형집행을 하지 않아 2008년부터 엠네스티에서 말하..

[스크랩] 그들은 왜 매일 죽으며 사는가? 죽지않는 59인의 사형수

1997년 12월 말 이후 집행되지 않는 사형제 진상은? 글 : 권주리애_전기작가·도서출판 이브 대표 ■ 사형수 59명 전원 흉악범…공안사범 한 명도 없다 ■ 12년7개월 최장수 사형수는 48세 남자 방화·살인범 ■ 1948~97년 902명 집행…현 59명 중 47명은 2인 이상 살인 ■ 정부수립 후 감형자 42명..

[스크랩] 2000년 "내 안에 악마가 있다"던 연쇄살인마 정두영

정두영(鄭斗英, 1968년 12월 ~ )은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9명의 시민을 살해한 연쇄 살인자이다. 정두영은 지난 1999년 6월부터 강도행각을 벌이면서 17명을 살상하였다. 정두영은 18세 때인 지난 1988년 불심검문 중인 방범대원 김찬일(43)씨를 살해, 11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뒤 곧바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