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당구여신’ 차유람의 숨기고 싶은 과거? ‘쩍벌 포즈 적나라...’

최강동원 2014. 2. 7. 19:36

 

[일간스포츠] 입력 2014.02.07 17:12수정 2014.02.07 17:38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당구 여신' 차유람이 과거에 촬영한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차유람 쩍벌 화보'란 제목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유람은 노란색 짧은 팬츠를 입고 과감히 다리를 벌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상의에 프린트 된 여성의 얼굴이 튀어나올 정도의 풍만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로 밝혀졌다. 차유람은 기존의 청순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숨겨왔던 성숙미와 섹시미를 발산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유람에 이런 매력이?" "차유람, 5년전에도 여신이었네" "차유람은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최근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 9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