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시설...(사건사고포함)

[스크랩] 전 충청도 사람인데 전라도 그만 까세요 경상도도 만만치 않아요

최강동원 2013. 1. 8. 15:16

김길태(부산):부산 13살 여중생 납치,성폭행후 살해,시신유기.
▶김수철(부산): 제2의 조두순사건,부산에서 15세에 서울 상경해

   초등8살 여아 생식기,항문을 파열시키며 잔인하고 악랄하게 성폭행
   또한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남편이 보는앞에서 성폭행한 전과범.
▶우범곤(경남 의령):총62명이 살해 당함. 세계 최단시간 대량살인사건
   현재 세계 기네스북에 단시간 대량살인으로 최대의 살인사건으로 기록
▶이순철(경남): 조폭막가파*영웅파 식인종 살인사건 세기말 식인종 조폭으로
   사람을 살해한뒤,뼈와 살을 따로 떼어내 토막을내고 지문까지 없앤 뒤,
   사체에서 간을 꺼내 소주를 마시며 안주대용으로 모두 나눠먹은
   전대미문의 엽기적인 식인 살인행각을 벌인 사건이다.
▶정두영(부산): 부산연쇄살인범 9명 연쇄살해
   1996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9명의 시민을 살해한 연쇄살인자.
   정두영은 1999년 6월부터 강도행각을 벌이면서 17명을 살상하였다.
▶박인근(부산): 부산형제복지원사건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감.
▶김대한(경북 예천): 시민 200여명을 죽인 대구지하철 방화범.
▶지춘길(대구): 사회의 기득권층과 부자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범행을 계획했으나,
   정작은 혼자사는 심신이 약한 할머니들만 골라 할머니 6명 연쇄살해한 살인범.
▶정상진(경남 합천):논현동 고시원방화 및 살인사건.
   전과8범에 2002년 경남합천에서 서울로 상경 고시원에 불을지르고
   탈출해 나오는 사람들을 칼로 찔러죽임 사망6명,중상4명
▶대구 개구리소년 5명살해: 대구성서초등 어린이 5명 단체로 살해후 암매장.
▶부산 친할머니 토막살인사건: 중3학년 친손자가 훈계하는 할머리를 쇠몽둥이로
   10여차례 내리쳐 죽인후 톱으로 두다리를 자르고 위장하려 집에 불을지름.
▶마산택시기사 토막살인사건: 마산 택시기사의 부인과 친딸이 아버지를 죽인후
   토막을 내어 용마산 공원과 마산시 구산면 야산에 버림.
▶부산 외삼촌 토막살인사건: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던 흉기로
   외삼촌을 찔러 살해하고, 철물점에서 쇠톱 등을 구입해 시신을 토막내어
   시멘트로 반죽해 시신과 섞어 유기한사건.
▶대구 자신의 생후3일된 신생아 인터넷판매 사건:대구의 한병원에서 자신이 낳은 아이를
   인터넷에 올려 200만원에 판 ‘천벌받을 부모’ 사건이다.  아이를 산 사람은 웃돈을 받고
   다시 아이를 팔아버린 엽기적인 사건.
엽기 성폭행사건
▶대구 초등생 집단성폭행사건:대구 중학,초등11명이 여학생8명을 대낮에
   학교주변에서 성폭행한 피해자와 가해자가 100명을 넘은 엽기적사건.
▶밀양 여중생자매 집단 성폭행사건:해외TV에 엽기사건으로 소개될정도로
   이들은 최소4명에서 10여명씩 여중생 자매를 1년이넘게 성기구등을 사용해
   집단으로 성폭행한 엽기사건.총 가해자가 70여명이 넘는다고함.
▶포항 은지양사건:제2의 나영이 사건으로 시골 마을에서 순박하게 살던
   장애인 가족인 11살 은지와 엄마가 마을주변 아저씨들과 중고등학생 들로부터
    2년이넘게 성폭력당하고 심지어 은지와 엄마가 동시에 성폭행을 당하기도함.
▶부산 악마아빠사건:고등학생 큰딸과 중학생 작은딸을 수년간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임신한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낳아 기르자고 말한사건.
▶부산 며느리성폭행사건:며느리를 효도하는셈 치라며 8년에 걸쳐강간하고
   하물며 유방암수술을 받으로 가는 며느리를 당일 또 성폭행한 엽기 시아버지.
▶대구 개가족사건:13살 여아를 친아버지,큰아버지,사촌오빠까지 성폭행한 개가족사건.
●사기대마왕 사기사건

▶박영복(경북 군위): 금융사기 원조 박영복 사기사건
   한국 최초의 조직적 금융사기사건으로 기록된 이 사건.
▶조희팔(대구): 주수도를 능가한다는 조희팔 사기사건.
   조희팔 일당이 4조원 대 5만여 피해자를 양산한 사기사건.
▶주수도(울산): 사기대마왕 주수도 사기사건.
   25만 명의 피해자와 5조원 규모의 피해액을 야기한 사건으로
   수명이 자살하고 수십만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대한민국 최대의 사기사건
   당시 검찰총장은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으로까지 일컬었다.

●국보1호 숭례문 방화사건
▶채종기(경북 칠곡): 국보1호 숭례문방화범.검거후 복원하면되잖아~ 라고 당당.
   또한 2년전에 창경궁도 불을지른 여죄도 드러났다.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되고 우리나라는 안좋은일만 일어난다.

경상도 경상디언의 엽기 친족성폭행
▶부산고법, 며느리 8년 강간한 시아버지 풀어 줘 
“효도하는 셈 치라”며 강간…유방암 수술 때도 요구
부산에서 신발공장을 운영하던 김OO(55)씨는 며느리에게 “효도하는 셈”치라며
8년에 걸쳐 강간하고, 심지어 유방암 수술을 받으러 가는데도
“썩으면 뭉그러질 몸 무엇을 아끼느냐”며 성관계를 요구한 짐승을 탈을 쓴 50대 시아버지.
지난 99년 8월 김씨는 며느리 A(당시 24세)에게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소원하나 못 들어 주느냐. 시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셈 치라”고
하면서 며느리강간.
법정에선 며느리가 자신을 유혹해 화간 했다고 주장해
피해자를 망연자실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피해자의 친정부모에게
‘아들과는 2년 살았지만 나와는 8년을 살았기 때문에
사돈은 나의 장모가 아니냐’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고 개탄했다.
http://www.koreanlaw.net/board/lawnews_view.asp?num=200801250001

 

 

 

충청도가 젤 착하지..ㅋ 

출처 : ★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글쓴이 : 취업압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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