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 부산 출신 1999~2000년 9명 살인..총 10명 살인.. 배운거 없고 돈없는 난 부자로 살기위해 살인을 한다..잔혹 연쇄 살인...편모와 고아원의 유년기
살인을 왜 하냐고..나도 떵떵거리며 살고 프다고..10억을 모으기위해 ...정두영에 대한 글은 잘 알려져 있으므로 ...간략하게 이 살인마에 대한 느낌만 적어본다...돈을 위해..잔혹하게 9명을 살해...편모와 고아원을 전전했던 어린시절이 얼마나 고달팠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정두영 임신중에 그 아비가 죽었다는데 그 병명이 암이었다...확인된게 아닌 추측이지만 그의 형(장물아비..정두영이 훔친 장물 처분 혐위로 함께 붙잡힘)과 정두영은 아버지가 다를 것이다..말하자면 남편이 암으로 죽어가는 상황에서 바람펴 낳은 자식이 정두영일 거라는 추측이다.. 부모사랑은 커녕 형제 사랑도 받지 못했겠지...아무튼 그는 정상적 가정에서 윤택하게 사는게 너무도 간절했나보다..결혼을 약속한 애인에게 더없이 잘했다는 정두영...돈을 모아 안정된 가정을 꾸리려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다니...
인천 자매 살인 사건 오모 2000년 인천 자매 살인 사건등 3명 살인..엽기 광란 살인마..난 왜 이자가 김해선 만큼 유명하지 못한지 이해 불가..자신을 신고했던 과거 애인과 그 동생..그리고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여성까지 총 3명을 엽기적이고 잔혹하게 살인..복역중 탈옥아닌 탈옥을 하고 벌인 막장형 광란 살인..과거 술집에서 종업원 손님사이로 만난 살인마 오모와 피해자 유씨..오모는 본색을 드러내 유씨를 여러차례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하여 결국 유씨의 신고로 5년을 복역하게 된다..복역중 질병으로 인한 병원치료중 간호원을 성폭행하고 병원을 탈출하게 된다..병원측의 신고가 없었던지 전산상으론 그의 탈옥은 감지되지 않았다나...아무튼 탈옥후 그의 살인 광란은 시작되는데..탈옥 4일후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부천의 여인숙에서 시체를 훼손하는등 엽기적으로 살인..대략 20일 후 자신을 감옥으로 보냈던 옛 애인 유씨와 그의 여동생을 찾아가 잔혹하게 살인한다..망나니 새끼가 아닐 수 없는데..역시 연쇄 살인마의 특징이 나온다..첫째 감옥에 또 들어가야 하는 상황 발생시 막장형이 된다는 점..많은 연쇄 살인마가 사소한 범죄라도 저질러 또 감옥에 가야하는 상황 발생시 살인 이판 사판으로 광란을 벌이곤 한다..감옥은 말 그대로 그들에겐 지옥인듯..둘째 첫 살인 후 얼마의 냉각기..그 후 더욱 이판사판 광란을 벌이게 된다는 점..전과가 십수차례이고..병원 탈출 후 어머니에게 나오는 국가 보조금을 자기 앞으로 돌려달라고 동사무소에서 행패를 부렸다니 그의 생활 상태가 어떨지..생활이 어땠을지..이자의 실명이며 고향이며 면상을 언급한 신문 기사는 찾을 수 없었다..
황호진 면상 출생지 미상..2000년 3명 살인..대표적인 무명 살인마...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3일 황호진씨(黃浩鎭·23·서울 서대문구 홍제동)를여자 3명을 연쇄 살인한 혐의로 구속했다.
황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단란주점 종업원 박모씨(23·여·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집 거실에서 박씨를 성폭행하려다 박씨가 반항하자 목졸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황씨는 박씨를 살해한뒤 안방에서 자고 있던 박씨의 친구 정모(22·여)씨를 성폭행한 뒤 같은 방법으로 살해했다.
황씨는 이틀 뒤인 18일에는 범행 장소에 찾아가 박씨와 정씨가 숨진 것을확인한 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침대 시트와 시신에 석유를 뿌려 불을 지른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황씨의 범행 수법에 착안해 추궁한 끝에 황씨가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4동에서 발생한 김모씨(24·여) 피살사건의 범인임을 밝혀냈다.절도전과 2범인 황씨는 고교를 졸업하고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일했으며 98년 9월 한달 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았었다. <서울신문> 2000년 2월 24일 기사..
고흥수 면상 출생지 미상..2000년까지 4명 살인..역시 무명 살인마..도데체 이놈이 5명이 5명을 죽인 지존파보다 덜 알려진 이유가 뭐야..혼자 자그마치 4명을 죽인 놈인데..
<서울신문> 2000년 3월 22일 기사..
30대 이혼녀 모자와 아내를 살해한 20대가 공범까지 살해한 뒤 암매장한 것으로 밝혀졌다.서울 중랑경찰서는 21일 고흥수(高興洙·24·서울 중랑구 면목동)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고씨는 지난달 4일 오후 1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이혼녀 김모씨(34)와 김씨의 아들 최모군(7)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공범 박모씨(26·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와 함께 미리 준비한 테이프로 이들의 손발을 묶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충남 홍성군과 보령군의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씨는 공범 박씨의 범행에 대해 횡설수설하다가 집중 추궁을 받자 “박씨가 비밀을 지켜주는 조건으로 500만원을 요구하자 지난 9일 함께 술을 마신뒤 목졸라 살해한 뒤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
고씨는 지난 97년에도 아내 김모씨(당시 22)가 이혼을 요구하는 데 격분,목졸라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해선 전북 고창 2000년 3명 살인..고창 연쇄살인사건...소아기호증 쾌락 엽기 연쇄 살인..,양부모 모두 있었으나 유년기에 구타 학대를 받았다나...
2000년 10월 전북고창에서 3명의 10대 청소년이 살해된다..김해선이가 그 살인 피해자 수가 여타 살인마보다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유명한 것은 그 엽기성과 살인대상이 청소년(11살 16살의 초등생 여고생 그리고 여고생의 남동생) 이란 점 때문이다..엽기적 시체훼손은 쾌락살인의 모습을 보인다..미친놈..일말의 인간적 연민도 안느껴진다...그저 무섭다...사진속의 그는 분명 삼백안이었다...범죄자의 눈매...진정한 사이코..
천병선..충남 연기 출신...2000년 이천 살인등 4명 살해..우발적 다중살인..첫번째 살인이 이판 사판 다중살인으로 증폭되는 형식.
고아로 50이 넘도록 결혼도 못하고 전국 이곳저곳을 떠돌던 천모씨..얼마전에 정착한 이천의 노름판에서 개평시비로 우발적으로 1명을 흉기로 살해한다..그리곤...그의 살인 광란은 시작된다..살인으로 이미 돌이키기 어려워진 인생...그동안 섭섭했던 놈들이나 죽이고 가자...천모의 손에 몇년전 사소한 일로 천모를 폭행했던 노래방 주인..그리고 전국을 떠돌며 한때 머물던 사찰의 승녀 부부등이 살해된다...억눌린 인생 뭐 같은 세상..난 참을 만큼 참아왔어..이젠 못참아..이판 사판 다 죽이고 가자..난 천모가 불쌍하다..그 인생이 불쌍하다...그가 고아로 태어나 떠돌던 세상이 그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어느정도 이해할만 하다..허나 천모는 최근 자신이 저지른 걸로 되어있는 사건중 2건은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 주장하고 있다고,..약간 찌질하다..살인은 생각만큼 우리와 멀지 않다..우발적 살인에 이어 연쇄 살인마가 되는것..그것 역시 우발적이다...찌질한 살인마...
윤동찬 강북구 일가족 3명 살인사건 2000년 3명 살해..다중 살인..
<동아일보> 2000년 6월 11일 기사
지난달 18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발생한 노부부 등 일가족 3명 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북부경찰서는 11일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윤동찬(37.무직)씨를 공개 수배하고 행방을 추적중이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슬리퍼 자국이 인근 N고시원에서 사용하는 슬리퍼 자국과 동일한 점을 단서로 윤씨가 생활해온 고시원 방에서 피 묻은 옷가지를 발견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숨진 김덕조(71)씨의 혈액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 수사결과 윤씨는 사건 발생 직후 종적을 감췄으며 고시원에 4차례나 전화를 걸어 '경찰에서 나를 찾은 일이 없느냐'고 문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윤씨가 금품을 노리고 지난달 18일 밤 김씨 집에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우발적으로 김씨 부부와 김씨의 장모 등 3명을 잇따라 살해한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윤씨가 고시원이나 심야 만화방을 자주 출입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시내 고시원 만화방 사우나 등을 집중 수색하는 한편 윤씨의 연고지에도 수사대를 급파해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구모(26.강도상해등 전과6범), 박모(26. "), 김모(26.특수강도등 전과2범) 서울 주점 연쇄 살인마..2000년 총 3명 살인.. 한국일보 기사..
주로 손님이 없는 심야시간에 술집,호프집 등에침입, 금품을 빼앗은 후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반항하는 피해자 3명을 흉기로 무자비하게 살해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특히 어린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신중이던 가정주부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 등은 지난 5월8일 오전 5시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N카페에 침입, 여주인 최모(42)씨와 여종업원 고모(40)씨 등 2명을 성폭행한 후 흉기로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현금 8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또 지난달 30일 오전 3시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B술집에 침입, 여주인 정모(56)씨에게 금품을 요구했으나 돈이 없다며 소리를 지르자 흉기로 살해한 뒤 여종업원 진모(26)씨를 돌아가며 성폭행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지난 5월9일 낮 12시30분께 경기 남양주시 조모(26.가정주부)씨 집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 남편이 출근해 혼자있던 조씨를 흉기로 위협해 82만원을 빼앗고 딸(4)이 보는 앞에서 "임신중이니 성폭행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 조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인 구씨 등은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2∼4인조로 여자만 있는 술집이나 가정집에 침입,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가하면 상대가반항하면 흉기로 무자비하게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백문기 노만식..2000년 3명 살해...전주 익산 연쇄 살인...복역후 인생 막장들의 이판 사판 다중 강도 살인..무명 살인마..언론에 주목받지 못해 얼마나 섭섭했을까...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출소후 용돈 마련을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인다 택시기사..호프집 여주인..낚시중인 방송사 간부등을 흉기로 살해한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13일 오전 4시께 익산시 어양동에서 김모(37)씨의 택시에 탑승, 운전사 김씨를 익산시 왕궁면 왕궁탑주차장으로 끌고간뒤 금품을 요구하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이들은 이에앞서 지난 5월 18일 새벽 2시께 전주시 삼천동 예인호프집에 손님을가장해 들어가 주인 김모(50)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데 이어 같은날 낮 12시께 전주시 중인동 포강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모 방송사 기술부장 김모(46)씨에게 접근, 돈을 요구하다 반항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결과, 전주교도소에서 폭력혐의로 복역중 지난 4월초 함께 출소한 이들은 출소직후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사전에 강도행각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수사하던중 용의자로 붙잡은 백씨를 추궁, 택시기사 살인에 대한 범행 일체를 자백받은데 이어 여죄를 캐 추가로 자백을 받았다.
그러나 공범인 노씨는 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살인행각이 뚜렷한 동기없이 무차별적으로 이뤄져 이들에 대한정신분석도 의뢰키로 했다.
<논평> 대표적인 무명 살인마..네이버고 다음이고 구굴이고..이들에 대한 범죄 기사는 딱 한건...얼마나 많은 연쇄 살인마들이 이들처럼 언론에 주목을 받지 못해 섭섭(?)했을까..아무튼 나라도 이들을 알려야 겠다..막장형..연쇄 살인..기사도 한두개 흐지부지..
돈암동, 부천 연쇄 살인마 김모(검거당시 29세)..2001년 ..강도 살인마..역시 무명 살인마..노상 혹은 주거지에 침입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고 살해..총 4명 살해 추정..실명 고향 면상 미상...이 놈이 벌인 사건 자체를 언급한 기사도 겨우 두세개 정도라니..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가..무려 4명을 죽인 놈인데..이런놈은 좀 세상에 그 이름을 좀 알려야 하는게 아닌가..이놈이 정남규나 정두영과 다를게 뭔가..
<살인 일지>
2001년 4월1일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모빌라 앞길에서 고모씨(21·여)를 납치 성폭행 삻해 사체 유기..현금 8만원 갈취
2001년 5월5일 부천시 오정구 모 백화점에서 실종..천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구모씨(43·여) 강도 살인 사건
2001년 7월3일 돈암동 모아파트 침입 집주인 윤모씨(37·여)와 세입자 이모씨(26·여) 목졸라 살해..785만원 상당의 금품탈취
이중 백화점 구모씨 건은 혐의가 짙어 조사중이라고만 되어있다..난 당췌 이런놈이 지존파나 온보현보다 덜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다..고향이 어딘지 어떤 면상인지 더러운 그 이름은 어찌되는지..좀 세상에 알려야 하지 않겠는가..젊은 놈이..
전주 노파 연쇄 살인 사건 조모..2001년까지 3명 살해..노인 살인마 지춘길과 닮은 형?
살인 일지
2001년 9월 3일 전주시 서완산동 이모씨(79·여)살해한 뒤 50여만원의 패물을 훔침
2001년 9월 19일 전주시 동서학동 진모씨(80·여) 목졸라 살해 30만원 상당 금품고 집에 방화
그리고 체포 후 여죄를 캐던중
1991년 12월 전주시 진북동 유모씨(57·여)를 살해(작성중)
대구 연쇄 강도 살인마.. 김모 박모..무명 살인마로서 면상 실명 비공개..2001~2년 대구 등지에서 3명 살인.. 택시기사나 취객을 상대로한 강도 살인..유흥비를 위해서..20대들의 이판 사판 연쇄 강도 살인...총 22차례 살인 강절도..
살인일지
2001년 1월 6일 대구 신암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2001년 8월 28일 대구 칠성동 취객 노상 살인 사건
2002년 2월 10일 대전 사정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김경훈(경북 포항) 허재필(경북 선산)...용인 택시 연쇄 살인..2002년 6명 살인..다섯구의 시체가 택시에..첫 살인후 냉각기 곧 이판 사판 다중살인으로 증폭되는 형식...20대의 이판 사판 다중 연쇄 살인..
카드빛에 시달리던 주범 김경훈..어리버리 직장 후배 허재필을 꼬득여 카드빚을 갚기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미용실 누님을 자동차로 유인 납치 살인하게 되는데..얼마간 잠잠하던 이들의 광기는 이판사판 다중연쇄살인으로 증폭되는데..이들은 택시로 위장하여 3일간 다섯명의 여성을 더 살해하게 된다..이들 사건이 유명한 건 이판사판 살인 광란중에 5구의 여성 사체를 택시에 싣고 다닌 그 엽기성 혹은 무모함에 있다..이들은 승용차를 택시로 위장, 여성 승객 5명을 둔기로 때리거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았다. 검거 당시 택시에서 다섯구의 시체가 나오다니..마치 전리품인듯 다섯구의 시체와 한 택시에 동승해선 의기양양 희희낙낙 했을까? 시체 냄새는 안났을까..갑자기 살아나서 목이라도 조여올까 두렵지 않았을까..결국 김경훈은 경찰에 쫒겨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체포과정중 자살하게 된다...잘가라..다음 생에서는 쓸모있는 자리로 태어나거라..꼭 인간으로 안 태어나도 말이야..
<신문기사 발췌>
허씨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경북 선산에서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했고 모 공고 2학년을 중퇴했으며 모 골프장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용인시 신갈읍의 월세 15만원짜리 단칸방에서 혼자 자취 생활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체포될 당시까지 무려 3일간 승용차 트렁크에 여자 사체 1구, 뒷좌석에 여자 사체 4구 등 모두 5구의 사체를 차량 안에 싣고 다녔다.
이들은 피해 여성들의 금품을 빼앗은 뒤 “신고할까봐 두렵다”는 이유만으로 노끈이나 운동화끈을 목에 감은 뒤 양쪽에서 둘이 동시에 잡아 당겨 숨지게 하는 등 살해 수법도 잔인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정모씨(28)등 3명의 여성과 18시간동안 음식과 술을 함께 먹으며 가까운 사이가 된 뒤 귀엣말로 ‘우린 강도다’라고 말한 뒤 살해했다고 진술, 인면수심의 극악성을 보였다.
더욱이 목 졸라 숨지게 한 사체 2구가 있는 차량 안에서 납치한 다른 부녀자들을 성폭행한 뒤 또 다시 살해하는 등 인간의 탈을 쓰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이들이 3일간 부녀자 5명을 연쇄살해하면서 강탈한 돈은 총 67만원에 불과하다.
도경일 2002년 안성 의사 일가족 살인 사건..금품을 노린 다중살인...
보험설계사인 도경일은 사업실패후 또 다른 사업자금 마련 위해 안성에서 아버지 친구인 부유한 은퇴 의사 노인 일가족 3명 살해..피해자가 최근에 땅보상금 수십억을 받은 걸 아버지로부터 전해듣고 범죄를 저질렀다는데...물질 만능 세태 금품노린 다중 살인..뭐 이런 놈이 다있어..
양평 일가족 몰살사건..정모...2002년 부부와 자녀 4명살해..사기전과자가 일가족 4명의 살인마가 되는 구나...금품노린 다중살인 ..
사기 전과범 정모는 대락교수로 행세하며 테니스장에서 알게된 중소기업 사장에게 투자를 유도해 수억을 갈취하고는 ..피해자가 사기임을 알아채자 돈을 돌려주겠다고 양평의 별장으로 유인해 피해자와 자신의 얼굴을 알고있던 그 가족들을(부인과 자녀2명) 살해후 별장과 함께 불태운 사건..정모의 고향이라던지 얼굴은 기사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단순 사기전과범에 머물던 정모가 하루 아침에 다중 살인마가 되는 경우인데..폭력이나 강간등 강력범죄 전과자가 아닌 사기범이 갑자기 살인마 그것도 4명을 한꺼번에 죽이는 다중 살인마가 된 경우인데.. 우범곤이 처럼 총을 들고 광란 발광을 한 경우도 아닐텐데..칼로 네명을 죽이고 방화까지..연쇄 살인마가 되는 것도 우발적 한순간이구나..
보험설계사 엄모씨 김선자도 저리가라 할 독살마녀.. 남편등 3명살해.. 서울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집안 형편은 괜찮은 편.. 2005년 7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엽기적인 패륜범죄의 주인공 엄모 여인. 자신의 두 남편에 수면제를 먹인 뒤 실명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한 후, 친오빠와 어머니마저 실명시켜 차례로 보험금을 타내고, 지인의 집에 불을 질러 지인의 남편을 사망케 한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체포당시 마약 구입을 위한 돈이 필요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마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정신감정 결과도 이상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피해자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 경찰 발표가 나서야 엄씨에 의한 범행이었음을 알 수 있었을 만큼 교묘한 거짓말과 치밀하고 체계적인 범행이었다. 법원에서 적용한 죄목만 10가지, 범죄행위만 24건. 엄씨로 인해 실명하고 투병하다 죽은 두 번째 남편은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를 천사처럼 생각했다고 한다. 잔인한 수법, 패륜적인 범죄대상, 감쪽같은 거짓말…그녀에게는 감정과 죄책감이 없었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엄씨는 어릴 때부터 이기적 욕망이 강렬했는데 현실이 뒷받침되지 않고 충동 조절 능력도 떨어져 연쇄살인을 벌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마약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편 등 3명을 살해하고 아직까지도 "나는 잘못한 게 없다"고 항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경북 영주 연쇄 살인마 최모..살인 15년 복역후 다시 2명을 살인..총 3명 살인...전형적인 막장형.. 장기의 징역을 살고 나온후 사회 부적응형 인생 막장으로 치닫고 연쇄살인마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나이만 먹었고 벌어논 돈도 가족도 친구도 없는..20대 팔팔한 인생에 들어간 감옥..나와보니 40대..세상은나를 더이상 20대 팔팔한 젊은이로 봐주지 않는구려..받으려만 하는 세상..줘야하는 나이..그러나 난 아직도 맘적으로나 물질적으로 20대인데..
살인일지
1998년(20대 초)..영주시내 모 초등학교에 잠입 강도짓을 한 뒤 달아나다 지나가던 행인을 사소한 시비끝에 흉기로 살인..15년 복역
2003년 3월 3일..출소후 2개월 후 영주시 ㅁ다방 여종업원인 이모씨(21·대구시)를 영주시 조와동 외딴 폐축사로 유인 함께 술을 마시다 이씨가 티켓비 25만원을 달라며 조른다는 등의 이유로 목졸라 살해. 범행 이틀후인 3월 5일 오후 2시쯤 다시 범행장소로 돌아와 축사 옆 공터에 깊이 1m 정도의 구덩이를 파고 이씨의 사체를 정부미 포대에 넣은후 암매장.
200년 3월 29일..영주시내 모 여관에서 다른 종업원 문모(17)양과 투숙.시비끝에 문모양을 흉기로 40차례 난자..살인..시체 옆에서 잠을 자곤 이튼날 문양의 호주머니를 뒤져 티겟비 25만원을 훔쳐가는 등..
제주 연쇄 강도 살인마...이모(37·수원시 조원동) 이모(34·시흥시 하상동), 양모(37·제주시 외도1동)..2003년..이도동 암달러상 부부 살인 사건등 총 3명 살해..
살인 일지
제주 삼도1동 소재 슈퍼마켓 고모씨(65) 폭행 피살..5월 6일..뇌출혈 두개골 골절..
제주 이도동 암달러상 부부 살인 사건..9월 7일(작성중)
유영철 전북 고창 출생 초등부터 서울거주.. 2003년~2004년 대략 10개월간 21명 살해..엽기대마왕...살인을 즐기다..쾌락 연쇄 살인..지배자...
21명이라니..유영철은 너무 유명하다...초기엔 부자들에 대한 반사회적 살인..점차 윤락녀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죽이는 쾌락 살인의 모습을 보인다..10개월간 21혹은 26명 살인...10개월간 20명이상이라니..2주에 한명꼴이다..부모없는 고아도 아니었고...중등시절까지 다재다능 모범적 주먹짱이었다는 데...다 잘하고 오직 공부만 못해 정규로 인정받지 못하는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삐딱선을 타게 되고 소년원과 교도소를 들락거리다..결국 미성년자 강간까지 저지르고 ..3년여를 복역... 복역중 이혼당한 후 (여성에 대한 반감으로)살인을 결심했다는데...그는 부유하지는 못했지만..고아도 아니었고(연쇄 살인자들의 특징중 하나)...심한 외톨이도 아니었다 그런데 왜....세상은 누구에게나 더럽고 추악한 경험을 안겨주는데..왜 유독 그만?..난 당체 이해가 안된다..공부를 못해 인생이 뒤틀려 자신이 원하는 학교 진학에 실패..결국 교도소를 들락거리고 이혼을 당하는 등 더러운 세상꼴을 보고..염세적이 되어 결국 살인 신기록까지 새우게 된다(?)..아무튼 연쇄살인마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3대가 악행을 쌓아 만들어지는 것도 아닌..아주 우연적 비극들이 범죄자 자신의 기질과 변증법적 결합하여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유영철 또한 보여준다..난 그가 스스로 잡히길 바랬다는 느낌도 든다...죽을 때까지 살인하다 간다..안잡혔으면 올해말까지 100명은 죽였을 거다...후덜덜이다...
정남규 전북 2004년~2006 13명살인..연쇄 살인..이문동 살인...부천 초등학생 살인...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또라이 부적응의 살인마..
살인에 이유가 있나..심심하면 밤길을 걷는다 그러다 먹이감이 보이면...살인을 저지른다(이런 살인 유형은 심영구나. 광장동 연쇄살인사건의 살인마 전용운 혹은 대구 동구 연쇄 살인마 이승수의 그것과 유사하다)..살인이 산책길 오락이 되는 꼴이다..주로 심야에 길가에서 혹은 가정집으로 침입하여 금품을 강탈하거나 훔치는 과정에서 살인을 저지른다...여타 살인마가 부유층에 반감등 빈부의 격차와 관련된 반사회성이라면 정남규의 그것은 자신의 신체적 왜소함에 대한 열등감이나 학교와 군대 그리고 교도소에서의 구타의 경험에서 나오는 인간 자체에 대한 적대감과 관련된 반사회성이었다..그는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적응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무기력증 외톨이로 보인다..구타와 무기력과 부적응이 그가 사회와 만나는 방식이다..이점에서 연쇄살인마의 탄생에는 사회도 일조한다데 공감한다..부유하지는 못하지만..엄연히 돌봐주는 부모가 있었다..결국 그는 사형 확정후 자살했다..사형의 공포 때문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의 무기력증이 보여주듯 우울증이 원인이라 하기도 한다,,
석촌동 전당포 살인사건...이모(63) 이모(43) 1995~2004년 총 6명 살인..마약 살인마 ..장기 복역후 출소후 돈없고 나이만 먹은 막장들의 마지막 발악 살인?..이들은 체포 당시에 자살 대비용 청산가리를 휴대했다고 알려져 있다..한마디로 이판 사판 막장 상황이었다는 거다..전혀 죄의식을 보이지 않았다고도 한다....
이들은 함께 송파구 석촌동 상가에서 전당포와 비디오 가게를 피바다로 만들며 2명 살인한다..이 사건이 유명한건 그 잔혹성 때문이다..금품을 노린 것임에도 수십군데를 찔러 살해했다..소위 오버킬인 것이데..나중에 알고보니 이들은 마약에 취한 상태로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었다..이들은 우연히 다른 사건으로 체포되어 위의 석촌동 살인의 범인임이 밝혀진다..사형확정후 수감중 이들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다 우연히 석촌동 사건 이전에 자신들이 저질렀던 살인 사건들을 언급하는데 이로부터 이들이 또다른 살인 사건의 범죄자임이 밝혀진다..
단독 살인 일지
이모(63) 1995년 전북 익산에서 자동차로 뺑소니 후 사체 유기. 2001년 익산 모현동 서점 여종업원 살해...
이모(43) 2004년 10월 송파구 방이동 부녀자 2명 살해.. 가스검침원으로 속이고 침입.. 마약에 취한 상태로...
서울 동북부 호프집 연쇄 살인마 한모 .. 2004~5년 4명 살인 추정..이 자에 대한 이력을 설명하는 기사는 거의 찾지 못했다..여러차례 전과로 대략 15년(청송교도소등)을 복역했다한다..어머니와 함께 구리시 쪽방촌에 거주 했다고 하며 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범행동기에 대해 청각장애와 전과자라고 무시하는 듯해 범행을 저질렀다 한다..난 도데체 이런놈 면상이며 실명이며 고향이며를 까발려주는 기사가 없다는게 답답하다..도데체 이놈이 온보현이나 지존파보다 덜 유명한 이유가 뭘까..
<살인일지>
2004년 7월 25일 상봉동 호프집 최모씨 살인(한모의 가능성 크다..경찰).
2004년 7월 20일 의정부 가능동 주점 여주인 손모씨 살인..수법 비슷..기사에는 현장에서 체취한 DNA와 용의자의 것을 대조 예정이라고 만
2004년 12월 17일 구리시 수택동 호프집 신모씨 살인(용의자 한모 지문 발견..자백)
2005년 1월 12일 답십리 호프집 오모씨 살인(용의자 한모씨 자백과 피해자 오씨 목걸이 한모의 집에서 발견)
사실은 구리시건과 답십리 건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사건에 대해선 의혹을 제기하는 정도의 기사밖에 없다..의정부사건의 경우 경찰이 현장에서 수거한 DNA와 용의자 한모의 것을 대조할 예정이라고 만 되어있다..대조 결과에 대한 기사가 아쉽다..도데체 4명의 연쇄 살인인가 아니면 미제 사건인가?
청주 연쇄살인 2005년 동거녀 내연녀등 4명살해
강호순 충남 서천...2005~2008년 총 7명 혹은 10명 살인...엽색 살인마..진정한 의미의 쾌락 살인마...고아도 아니었고 외톨이도 아니었고..어린 시절 정신적 외상도 사회적 부적응도 없었다 오히려 외향적 사교적이었다..잘생긴 외모로 여성들에도 인기도 있었다...극강의 이중성..극강의 절제력 냉정함...자기애적 살인마..난 나의 아주 조그만 이익(성적 쾌락같은거)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살인을 한다..물론 잡힐 위험이 없을 때만...
그를 접했던 사람들의 말을 정리해 보자...
"집이 어려웠다고 볼 수는 없다. 논이 20마지기쯤 됐으니 시골에서는 먹고살 만한 수준이었다"면서 "부부가 자주 싸우거나 하지도 않았다" 고향 마을 이장 장모(71)씨..
"학창 시절 총명한 편이고 아버지가 엄격하긴 했지만 어린 시절에는 평범한 시골 아이였다" 동창생 나모씨...
"학창시절 용모단정했을 뿐 아니라 성실했고 성적도 중상위권이었다." 그와 학창시절을 함께한 한 지인..
"고교시절에는 용모가 단정하고 착실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 학생이었다. 그가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그가 졸업한 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다는 한 직원...
"담배 피우지 마세요. 오래 사셔야죠"라고 강호순은 꾸짖곤 했다고 말했다. 또 강호순에 대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라도 매일같이 축사에 들러 소와 돼지에게 여물을 주는 일을 빼먹지 않던 사람이었다. 얼마 전부터는 취직을 했다고 하면서도 축사일을 게을리 하지 않더라. 작년에는 이쪽 주민들한테 (강호순이) 직접 양봉한 벌꿀을 선물하기도 했다. 난 아직도 그 친구가 살인자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의 당수동 축사 인근에서 목장일을 하고 있는 김모(62·여)씨...
"한번은 닭을 조금 길러 보려고 강 씨에게 축사 옆의 땅을 좀 조금 쓰겠다고 했더니 돈을 주고 사라고 하더라.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기에 그만 뒀다. 사람이 좋은 것 같다가도 굉장히 치밀하고 계획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강호순이 축사에 데려온 여자들이 매번 달랐던 것도 수상했다" 축사 뒷편 교회에서 목사일을 하고 있는 김모(44)씨...
"경제적으로도 가난과 거리가 멀다. 2006년부터 수원 당수동 축사에서 한우 20마리와 돼지 10마리를 키웠고 체포 당시 일하고 있던 사우나 근처의 마사지업소를 소유하고 있었다. 강호순은 유영철이나 정남규와 명확한 차이가 있다. 앞선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비주류층으로 사회적인 소외에서 빚어진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강호순은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그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 형사정책연구원 김지영 연구원...
"사람이라면 남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강호순은 100% 자기밖에 모릅니다. 그게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아닐까요. 강력계 형사 10년 하는 동안 칼로 28차례 사람을 찌른 범인, 30차례 이상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범인 등을 두루 봤어요. 그들도 잡혀오면 미안한 척합니다. 현장 검증을 할 때는 떨기도 하고요. 강호순은 시늉으로도 누구에게도 미안해하지 않았어요." 강호순을 접했던 한 형사...
“강호순은 누구든 유혹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왜곡된 의 여성관을 갖고 있으며 거부할 경우 살해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
" 내 얘기로 책으로 내어 인세라도 받아야 겠다"...강호순..
자 이제 강호순이라는 인간을 살펴보자..그의 특징을 말하는 키워드는 자기애에 기초한 극강의 이중성이다..그는 정말 친절하고 용모 단정한 사람이었을 지도 모른다..그러나 이익이나 욕망에 직면하거나..혹은 자신의 본색을 본 상대에게는 무자비할 정도로 냉정하고 계산적인 인물이라고 볼 수있다..그의 본색을 접한 사람은 살해당한 피해자들...그리고 형사들일 것이다..일단 본색을 드러내면 상대에게 얻어낼 수 있는 모든걸 얻어내려한다 그것이 살인으로 얻는 쾌락일 지라도..내 쾌락을 위해 너를 죽여도 내가 저지른걸 알 사람은 이세상 아무도 없어..그러니 니들에게 얻어낼 수 있는 이익 즉 마지막 쾌락을 얻기위해 거침없이 너를 죽인다..이것이 강호순의 생각이다...일단 본색을 본 형사들에게 절대 죄스러워 하지않고 유들유들함을 유지한다..강호순은 쉽게 정리되는 인간이 아니다...차차로 좀더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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