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족뿐아니고 일반인들도 한결같이 실망에다 국가에대한 기대 법원에 대한 기대 판사들 일부겠지만 별천지 인간같다 과연 오원춘같은 자들를 위해 국가가 교도서시설 유지 밥먹이고 경비해주고 등등 시민들은 열통터진다
별보고 출퇴근 야근하는 이시대의 중고령 어르신들의 허탈감은 과연 취유되야한다 그런데 인간을 잔혹하다 못해 잔인한 동물이상으로 살인 저지른 자들에 대해 목숨을 부처둘 필요를 느끼는 판사들은 지네 가족이 그렇게 당했다고 해도 무기로 때리고 같이 숨쉬고 살아가려나 국민 감정 미래 계도해야할 판결이 너무 실망을 넘어 판사 물론 일부겠지만 욕이나오네요 판사도 국민을 위해 있는데
판사를 명예롭고 존경받는 풍토는 판사들 자신이 만들지않나 국민이 믿고 안전히 살수있는 세상을 위해 너나 없이
노력해야, 오늘은 참 기분 더러운 날이다 오원춘의 판결이 아마 많은 국민들을 우울하게 한것일거다
출처 : 사회
글쓴이 : 천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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